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경제경영학회 Polaris Institute는 과거 2003년에 창설된 의과대학 산하의 의료창업 소규모 모임의 후신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다양한 앞길을 꿈꾸는 의료인의 집합소이자 미래인재 양성소입니다.
본 학회는 단순히 의사가 되는 것을 넘어서, 사회, 경제, 정치에 두루 능력을 갖춘 'AllRounder' 를 키워내고, 장기 의료계의 창업가, 경영인, 컨설턴트, 정치인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Become the Future'의 비전을 내세우며 최신 동향에 맞춰가며, 빠른 변화를 겪는 세상에 적응하는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Polaris Institute의 로고에 북극성과 나침반이 있습니다. 동아리원 모두가 AllRounder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기에 원을 모티프로 삼았으며, 개수가 둘인 이유는 스스로 아무리 일을 잘 하더라도 여러 명에서 함께 해야 더욱 빛나는 결과가 나옴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명이 담겨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의 유일한 경제경영동아리로, 다양한 선배님들, 교수님들,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나갈 동기들과 함께 의료계를 빛낼 인재를 키워내고자 하는 것이 저희 Two Circle 철학입니다.
2003년. 서울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미래포럼 창립
2012년. 서울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전략소모임 창립
2014년. 서울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창업소모임 창립
2023년. AllRounder Institute 창립
2024년. Polaris Institute 창립
Medical Symphony는 AllRounder의 대규모 연례 행사로, 회원들이 근 한 해 진행한 프로젝트의 성과공개 공간이자 의료계, 정치계, 창업계 등 다양한 연사분들을 섭외하여 강연을 진행하는 자리입니다. 협주곡을 뜻하는 Symphony, 모두가 Player로 협주에 참여하여 조화롭고 혁신적인 행사를 의미합니다.
Ideathon은 AllRounder의 두 번째 대규모 연례 행사로, 회원들 주도 하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생 전체에 오픈되는 아이디어톤입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함께하여 주최하는 아이디어톤은 차기 창업팀의 선출을 도우며, 모의 실전 경험을 통하여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부하는 행사입니다.
회장단 소속의 중앙운영부서는 회장 김경호(의학49기),부회장 황승환을 (의학52기)중심으로 활동 주관 및 운영의 역할을 합니다.
AllRounder의 주요 연례 행사 기획, 주관, 및 주최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금전적 관리, 신입생 선발, 회의록 작성 등의 다양한 업무를 지닙니다.
2기 정회장
2기 부회장
외부교신부는 부장 김태훈(의학53기)과 차장 서민재(의학 53기)를 중심으로 AllRounder의 외부 단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연간 행사 공동주최를 담당합니다.
대한의과대학생창업협회(KMEAS)에 파견되는 대사의 역할을 본 부서에서 담당하며, 국내외 AllRounder의 소통망 역할을 지닙니다.
2기 대외부장
2기 대외차장
외부교신부는 부장 김준하(의학51기)와 차장 김경호(의학49기) 중심으로 AllRounder의 내부 보안관리 및 활동 설계를 담당합니다.
AllRounder의 중요 활동 내역 및 문서 보관을 담당하며, OB와의 행사 진행 및 AR.I_Connect의 주관을 맡음으로 선후배의 통로 역할을 지닙니다.
2기 기획부장
기술혁신부는 부장 박유찬(의학52기) 중심으로 올라운더의 컴퓨팅 및 코딩설계, AR.I_STUDY의 기술 부문을 담당합니다.
내부 프로젝트 진행의 기술적 문제를 본 부서에서 해결하며, AllRounder 행사 진행 및 지원을 전담하는 역할을 지닙니다.
2기 기술혁신부장
재무부는 부장 조현성(의학51기)과 차장 김민준 (의학 53기) 중심으로 재무회계 업무 및 활동 금액 집행의 역할을 하며, 타 부서와 회장단과 독립적 직위를 부여받는다.
감사부은 AllRounder의 금전 자산 관리 및 회계장부 감찰, 연말 감사와 활동비 적정 사용 점검을 진행하며, 이상 발생 시 긴급회의를 소집할 권한을 지닌다.
2기 재무부장
2기 재무차장